1. 배달앱 수수료, 왜 '실부담'으로 계산해야 하나
배달앱 수수료는 전부 VAT 10% 별도입니다. 중개수수료 9.8%는 실제로 10.78%, 결제정산수수료 3.0%는 3.3%가 통장에서 빠져나갑니다. 점주 부담 배달비 3,200원도 부가세를 더하면 3,520원입니다. 명목 수수료만 보고 마진을 계산하면 매달 부가세만큼 손익이 어긋납니다.
2. 배민배달·쿠팡이츠 vs 가게배달, 뭐가 유리한가
- 배민배달·쿠팡이츠 (스마트 중개): 중개 9.8% + 결제 3.0% + 점주 배달비 정액. 배달 품질은 위탁하지만 공제율이 높습니다.
- 가게배달·배달대행 (일반 중개): 중개 6.8% + 결제 3.0%. 라이더 배달료(예: 4,000원)에서 고객 배달팁(예: 2,000원)을 빼면 순 점주 부담이 나옵니다. 배달팁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마진이 크게 달라집니다.
3. 마진 20% 방어선의 의미
배달 1건 순마진율이 20% 이상이면 임대료·인건비·공과금을 흡수할 여력이 생깁니다. 10% 미만이면 고정비를 반영하는 순간 팔수록 손해인 구조가 됩니다. 이 계산기는 마진이 무너졌을 때 고객 배달팁을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, 원가율을 몇 %p 낮춰야 하는지 즉시 처방합니다.